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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필본 60
治大國若烹小鮮
大國을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요리하는 듯하다.
以道莅天下其鬼不神
道로 天下를 다스리니 其鬼不神(귀신이 신기한 힘이 없음)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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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莅(리) : 임하다, 참가하다, 다스리다, 집행하다
非其鬼不神其神不傷人
其鬼不神이면 其神不傷人(그 힘이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음)하지 않은가.
非其神不傷人聖人亦不傷人
其神不傷人이면 聖人 또한 不傷人하지 않은가.
夫兩不相傷故德交歸焉
양쪽이 서로 傷하지 않으니 德은 서로 그것에게 돌아간다.
참고문헌 :
1. 나무위키
2. [노자](이석명 역주, 민음사)
3. [한자 원리와 개념으로 풀이한 노자 도덕경](임헌규 편저, 파라아카데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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