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59 (21)] 治人事天莫如嗇
왕필본 59 (죽간본 21)治人事天莫如嗇(治人事天莫若嗇)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것에는 嗇만한 것이 없다.더보기※ 嗇(색) : 아끼다, 줄이다, 탐내다, 막히다, 거두다, 젊다, 농사夫惟嗇是謂早服(夫唯嗇是以早)오직 嗇이니 이를 早服이라 이른다.早服謂之重積德(是以早備是謂)早服은 重積德(덕을 거듭 쌓는 것)을 이른다.重積德則無不克(不克)重積德은 즉 無不克(이기지 못함이 없는 것)이다.無不克則莫知其極(不則莫知其極)無不克은 즉 莫知其極(그 極을 알지 못함)이다.莫知其極可以有國(莫知其極可以有國)莫知其極하면 나라를 가질만 하다 .有國之母可以長久(有國之母可以長)有國之母면 長久할 만 하다.是謂深根固柢長生久視之道(長生久視之道也)이를 일러 깊은 뿌리가 단단히 뻗어 長生하고 오래 보는 道라 한다.참고문헌 :1. 나무위..
낙서장/도덕경
2025. 4. 11. 12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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