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56 (15)] 知者不言言者不知
왕필본 56 (죽간본 15)知者不言言者不知(知之者弗言言之者弗知)알면 말하지 않고 말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.塞其兌閉其門挫其銳解其紛(戒其悅寶其門和其求迵其訴)구멍을 막고, 문을 잠그고, 날카로움을 꺽고, 엉킴을 푼다.和其光同其塵是謂玄同(解其紛是謂玄同)빛과 조화되고 티끌을 모으니 이를 玄同이라 한다.故不可得而親不可得而疏(故不可得而親亦不可得而疏)그리하여 얻을 수 없어 親이고, 疏다.不可得而利不可得而害(不可得而利亦不可得而害)얻을 수 없어 利고, 害다.不可得而貴不可得而貝賤(不可得而貴亦不可得而賤)얻을 수 없어 貴고, 賤이다.故爲天下貴(故爲天下貴)그러므로 天下의 귀한 것이 된다.참고문헌 :1. 나무위키2. [노자](이석명 역주, 민음사)3. [한자 원리와 개념으로 풀이한 노자 도덕경](임헌규 편저, 파라아카데미)
낙서장/도덕경
2025. 4. 9. 09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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