道沖而用之
道沖而用之道는 비어있으나 이용하면 쓰여진다.或不盈淵兮似萬物之宗혹은 넘치지 않는 연못이로다. 만물의 근원같다.挫其銳解其紛和其光同其塵날카로움은 꺽고, 얽힌 것은 풀고, 빛은 온화시키며, 티끌은 모은다.湛兮似或存吾不知誰之子象帝之先맑구나. 존재가 있는 것 같다. 나는 그것이 누구의 자손인지 알지 못하고 象帝보다 먼저다.天地不仁以萬物爲芻狗天地는 不仁하고 萬物을 무심히 여긴다.聖人不仁以百姓爲芻狗聖人은 不仁하고 百姓을 무심히 여긴다.天地之間其猶槖籥乎하늘과 땅 사이는 마치 槖籥(풀무)와 같구나. - 비어 있으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특성虛而不屈動而愈出비어있으나 굴하지 않고 움직여 더욱 더 (바람을) 나오게 한다.多言數窮不如守中많은 말은 자주 궁지에 몰리게 하니 중도를 지키는 것이 낫다.谷神不死是謂玄牝谷神은 죽지 않아 이..
낙서장/도덕경
2025. 2. 4. 11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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