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3] 希言自然
23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希言自然希言은 自然이다.故飄風不終朝驟雨不終日그러므로 飄風(회오리바람)이 아침 내내 불지 않고 驟雨(소나기)가 終日 오지 않는다.孰爲此者天地그렇게 되게 하는게 누구냐면 天地다.天地尙不能久而況於人乎天地의 尙도 지속될 수 없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는가.故從事於道者同於道그러므로 道에 의지해 일을 처리하는 사람은 하나의 道이고德者同於德德者는 하나의 德이고失者同於失失者는 하나의 失이다.同於道者道亦樂得之道를 따르는 사람과 하나되니 道 역시 그를 얻어 기쁘다.同於德者德亦樂得之德을 따르는 사람과 하나되니 德 또한 그를 얻어 즐겁다.同於失者失亦樂得之失을 따르는 사람과 하나되니 失도 그를 얻어 좋아한다..
낙서장/도덕경
2025. 3. 1. 20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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